브랜슨-베이조스 우주관광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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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이 창업한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을 타고 '우주'인 고도 88.5㎞까지 비행했다. 미국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의 우주 비행보다 9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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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이 창업한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을 타고 '우주'인 고도 88.5㎞까지 비행했다. 미국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의 우주 비행보다 9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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