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편 -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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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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