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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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짜기 여기 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 있던 산새 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질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겨우내 숨어 있던 산새 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질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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