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지 못한 사랑 - 김승희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만이 알고 계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당신을 부인하던 내 모습 당신을 외면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 했어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주님 오세요 내안에 내안에 오셔서 나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 이전글구원의 반석 - 마커스 13.09.23
- 다음글감사함으로 - 마커스 13.09.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