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구형 개구리 전투복 근황
페이지 정보
본문
무슬림 나이지리아인과 파키스탄인으로 구성된 보따리상 집단이 한국에 와서는
구제 의류 도매상에서 대량 매수하여 확보한 구형 국군 전투복을 아프간 탈레반에 납품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폭로함.
이번 폭로로 국제적으로 한국군 구형 전투복은 탈레반 전투복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미 아프간 보안군의 교전수칙도 한국군 전투복 착용자는 테러리스트로 간주하도록 지시함.
- 이전글미국인 기대수명 만 77.3살..작년 코로나19로 1.5년 줄어 21.07.23
- 다음글동물 보호 개념이 희박했던 시기에 흔했던 일 21.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