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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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3-09-25 16:19 조회 2,568 댓글 0본문
산골 짜기 여기 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 있던 산새 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질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겨우내 숨어 있던 산새 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질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 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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