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편성 나쁘지 않은데도..해외 도박사들, '조 꼴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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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외국 베팅업체들이 한국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하위로 내다봤다.
외국 주요 베팅업체는 한국의 16강 탈락을 예상했다.
영국 윌리엄 힐은 H조 배당률을 포르투갈이 8/15, 우루과이 11/4, 가나 7/1, 한국 12/1 순으로 점쳤다.
유니벳도 포르투갈 4/5, 우루과이 7/4, 가나 9/1, 한국 11/1 순으로 한국이 가장 낮았다.
한국의 월드컵 우승 확률은 400/1로 일본과 함께 공동 29위에 그쳤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http://sports.v.daum.net/v/2022040216521015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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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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